첫 글입니다!

이곳은 Popdog의 공동 이글루입니다.
깃죠, 죠카인, 테루죠(...) 세 명이 죠죠에 불타오르는 집이 될 예정입니다/
새 집이 열리는 소감을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T: 넌 고민하고 있다. 죠죠를 보게 되면 틀림없이 그것을 없앨 수 있을 것이다! 

K: 뇨호홋!!

K* : 죠죠 이글루에 대한 소감이라니? 부끄러워~

by popdog | 2010/05/24 00:56 | 트랙백 | 덧글(14)

카쿄인 낙서

손발이_오글오글.jpg
그냥... 카쿄인이 보고싶어서 스스로 우물을 팠습니다. 그리다보니 소녀가 되어버렸지만;;;; 경원이가 고픕니다. 승화가 많이 고픕니다.... ㅠㅠ 아직도 고픕니다.... 원래 자신이 판 우물의 물은 마실수록 목마른 법이라고... ㅠㅠ
모님의 스쿨 승화 책이 넘 좋아서 보고 한참 이것저것 망상은 했었는데 결과물로 나온건 이거 하나네요OTL 생존 설정으로 죠타로랑 카쿄인 학교 다니는거 진짜 좀 보고 싶습니다. 하복 차림도 보고 싶어요. 흰 반팔셔츠 입어줬음 좋겠다..! 기왕 생존설정이면 나중에 모리오쵸도 같이 갔음 좋겠습니다. 죠스케랑 게임하면서 잘 놀거 같은데. 죠타로보다 젊은 애들이랑 더 잘 놀아줄 것 같아요.
...전부 생존 설정 이야기지만요. OTL

핫 잘 시간이 오버되어 버렸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글루스 가든 - 황금의 정신

by popdog | 2009/11/27 03:16 | 3부 | 트랙백 | 덧글(9)

죠죠와 함께하는 독서

테루죠입니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ㅠㅠ 사실 아직 진행형이지만... 동결이 민망하야 잡담 포스팅합니다.

첫번째로는 최근에 읽은 소설 중에 멋진 부분이 있어서.

역시 레로레로는 신성합니다.

......................................OTL
문제는 저게 소설 클라이막스에, 매우 마구 장중하고 엄숙하며 눈물나는 장면이라는거죠..... 역자는 이 소설 읽으면서 눈물났다는데. 저는 그저 몇분간 의자가 넘어가도록 끅끅대며 웃었을 뿐이고... ㅠㅠ 여기서 레로가 정의와 균형의 신의 이름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어슐러 르 귄, 서부해안 연대기 시리즈 2권. '보이스' 306페이지입니다. 사실 어슐러 할머님도 죠죠러였나...!라는 망상도 잠시 했지만. 설마....아니겠죠.(2006년도 작품입니다.) 소설은 재미있습니다. 어스시 시리즈보다 읽기도 쉽구요.


두번째로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4부 소설책 The book을 받았습니다. 07년도에 나온거니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것 같지만 ㅠㅠ
일어가 서툰지라 아직 인트로밖에 못 읽었는데. 인트로에 등장하는 로한 선생님 캐릭터가 넘.. 넘 ㅋㅋㅋㅋㅋㅋ 다워서 뿜었어요.

코우이치가 편의점에서 나오다가 만나는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서 로한 선생님에게도 생물을 귀여워하는 마음이 있었군요~하고 감탄하는데. 고양이들이 픽픽 쓰러지는 겁니다. 자리를 비운새에 원고를 엉망으로 해놓은 고양이를 잡으려고 고양이 먹이에 수면제를 탔다고... ㅠㅠㅠㅠ 아... 선생님... '고양이 맛이 어떤지 궁금했었지'하면서 코우이치 놀리는 것도 귀엽네요 ㅎㅎ

표지가 가죽느낌이라 멋진데다가. 많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만든 책이란 느낌이에요.
안표지에 모리오초 지도가 나오고. 주요등장인물이.. 접히는 카드처럼 되어있어서, 책장을 펴면 입체로 튀어나옵니다. 게다가 삽화가 많지는 않지만... 퀄이... 아라키선생님이 펜선 존잘임을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죠스케는 고등학생인데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요 아라키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찾아보다가 알았는데. 작가분이 GOTH 작가였군요.. 만화의 일부만 봤던 기억이 나지만. (그리고 너무 어두워서 그닥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지만;;) 소설은 재미있다는 평이군요.
이글루 뒤져보니 대담이 나오는데. 너무나 열렬한 죠죠러라는 것이 드러나서 뭐랄까. 가슴 한구석이 훈훈해져 왔습니다. 프로가 되어서. 초등학교 때부터 열렬히 좋아해 온 작품의 소설화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지네요ㅠㅠ








삽화의 일부만 업로드.

by popdog | 2009/11/20 03:44 | 트랙백 | 덧글(8)

기묘한 바다의 압둘




 압둘이 미남이 아닌 건 사실이다.
하지만 미남이 아니라고 놀리는 건 참을 수 없다!


...아니 그러니까 그게요.
테*죠 님이 미소년이라는 단어와 압둘이 전혀 조합되지 않는다고 하시는 거예요.
하지만 압둘 잘생겼잖아요? 메ㄱ톤맨 번역자도 원작 대사 무시해가며 인정한 미모잖아요?
그래서 막 대화를 하다가 나온 게 어쩌다 보니 신비한 바*의 나ㄷ아(<-구세대)였고 그래서 그 풍으로 한 번 그려봤습니다.
뭔가 미완성처럼 보이는 건 압둘퀄리티라서.... 제 실력과는 아무 상관 없습... 웃..우웃 ㅠㅠ

너무 격조해서 죄송합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을 체험하는 요즘이네요; 
혼자 쓸쓸히 집을 지켜오신 테*죠 님을 위해서라도 경원이 뻘만화 그리고 싶습니다. 안 선생님... 덕질을 하고 싶어요 ㅠㅠ


* 이럴 수가 압둘은 태그에도 없어........................................................
이글루스 가든 - 황금의 정신

by popdog | 2009/11/02 01:21 | 3부 | 트랙백 | 덧글(6)

낙서 업데이트

모 축전 그리느라고 3부 복습하다가 개인비툴에 낙서했던 것들입니다. 여전히 맨날 낙서만 합니다ㅎㅎ
현실을 리스펙트해야하니 어쩔 수 없긴 한데. 덕질이 하고 싶습니다 아라키 선생님...
깃죠님과 죠카인님도 보고싶습니다 웃.. 우우웃... ㅠㅠ

폴 vs 압둘 전 보다 생각난 시시한 추측.

.....아니 그냥 혹시 저래서 폴 괴롭혔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겠지 설마....?

폴은 항상 호구(...) 취급 받긴 하지만. 성격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고 포기 안하고 튼튼해서 좋아요. ^^



그리고 비툴 낙서들.

by popdog | 2009/10/25 04:26 | 3부 | 트랙백 | 덧글(18)

생존신고

이글루 얼지 말라고 짤방이라도 투척을.. ㅠㅠ

테루죠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정신없이 바빴네요. 사온 동인지도 아직 다 못 읽었어요. 아라키 선생님 덕질이 하고 싶습니다.. 웃...우웃... ㅠㅠ
깃죠님과 죠카인님도 일상의 역습으로 바쁘신거 같아서. 이글루 동결을 조금이라도 막아볼까 하고.
그간의 낙서들입니다.
6부까지 보고였나? 처음 그렸던 죠타로.
갠비에 낙서했던 FF. FF 좋아요 귀여워요 FF ㅠㅠㅠㅠ
네 요즘도 카쿄인만 그립니다.. 그치만 제가 그리는 카쿄인은 사나이다움도 키모이함도 부족해서 영 맘에 차지를 않네요. 카쿄인은 사실 외모와 다르게 굉장히 남자답고 대담하고 죠타로오타쿠인 점이 좋은데....!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누가 죠타로랑 카쿄인 좀 더 그려주십 .. 어흑흑 ㅠㅠ

그러고보니 코믹 얼마 안 남았던 것 같은 기분이.. 행사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11월 서플도 넘 기대되지 말입니다 ㅠㅠ



이글루스 가든 - 황금의 정신

by popdog | 2009/10/08 11:09 | 3부 | 트랙백 | 덧글(4)

도쿄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냥 이미지가 없으니 허전해서.


죠죠 여행... 아니 도쿄 여행 다녀왔습니다!
3부 전 권을 샀고, 죠죠 동인지를 실컷 지르고 왔습니다. -///////////////-
디카 연결 잭 분실로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 할것 같구요 ㅠㅠ

3부는, 단행본 판 중고로 샀는데. 중고로 사니까 정말 싸더군요..! 한권에 210엔인 것도 있고 315엔인 것도 있고. 다 사는데 국내 가격의 반 정도밖에 안들었.. ㅠㅠ 만*라케는 정말 멋진 곳이구나 생각했습니다.. ㅠㅠ 책이 오래되다 보니 약간 종이가 색이 바래긴 했지만. 그게 묘하게 전 마음에 들어서. 왜인지 단행본을 처음 샀을 현지 죠죠러의 상념이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그 외엔 상태들이 다 좋구요. 서가에 붙은 광고지에 보니까 죠죠 강화주간이라고 220엔에 판매..! 라고 있길래 오오오! 하고 점원에게 확인해봤더니. 220엔에 파는게 아니라 220엔에 중고를 산다는 건데 제가 한자를 잘못봤더라구요.. -_-; 그래도 일단 죠죠 강화주간이라고 해서 괜히 신났던 저였고.
나중에 가서 중고 사실 분 있으면 만*라케나, 전 이번엔 못가봤는데 북*프 뒤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쪽 중고 물품들은 대부분 질이 좋으니까..

원래는 3부와 5부 전권을 사올까 생각했었는데. 3부 사고, 동인지를 왕창 질렀더니. 돈도 돈인데......도저히 들고 올수가 없겠더라구요.. OTL 몸이 성했음 모르겠는데. 양쪽 발바닥에 물집이 생긴 상태여서. 진통제 젤을 사서 발라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어서. 밴드 사서 붙이고 압박붕대 사서 둘둘 말고 그 위에 양말신고 다녔는데. 역시 무거운거 들고 오래 걷기는  힘들더라구요. 이케부쿠로에서 나카노까지 가는 것도 쉽지가 않았거든요. 발 아픈걸 참아가며 주말 저녁의 도심 인파를 뚫고 절뚝절뚝 가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저히 운반할 엄두가 안나서 5부는 포기. ㅠㅠ

근데 집에 와서 단행본으로 보니까 이거 진짜 느낌이 다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캐릭터들 말투가 보이는 것도 좋구요. 그림 느낌이 굉장히 달라서 그것도 좋고. 펜선이 느껴지니까 그것도 좋고. 양 페이지에 펼쳐지니까 그것도 좋고. ㅠㅠㅠㅠㅠ 아이고 진짜 죠타로 왜이리 잘 생겼죠ㅠㅠ 숑가죽겠네...

그리고 울트라 점프 10월호를, 늦었지만 사왔습니다. 그런데.. 헉..... 히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타니까 밝힐 수는 없지만 정말 이건 좀 쇼크였네요.
쟈이로와 죠니는 여전히 훈훈. 이건 뭐 거의 부부 모드네요.... 이런 둘이 좋긴 하지만요. ㅎㅎ


첫날에는 그래도 오타쿠 짓만 하지 말고, 일단은 여름휴가에 여행 못갔던 대신이니까 여행을 하자..! 라고 생각해서 츠키지 어시장에서 스시도 먹고 아사쿠사 가서 관광도 하고 그러고 나서 동인지샵 열 시간 맞춰서 이케부쿠로 갔는데요. 아무래도 그때 무리해서 물집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냥 부녀자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할걸.... OTL
오후에는 현지에서 ㅎ님이 같이 다녀주시고 놀아주시고 죠죠 토크해주시고 맛난 곳도 가르쳐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프에서 죠죠 토크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군요 ㅠㅠㅠㅠ 감격감격. 게다가 진짜 친절하게 여기저기 데려가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제가 고기라면 좀 정신을 못차리게 좋아하는데 소 혀 고기도 먹어보고 -///////- 저녁에 만나기로 한 친구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우웃.. 하고 있었는데 계속 같이 있어주셔서 감동. 감사합니다 흑흑ㅠㅠ

저녁에는 친구를 만나서 같이 다음날 계획을 짰습니다. 원래는 요코하마 관광을 가려고 야심차게 준비해갔지만..... 발 아픈게 점점 악화되고 있어서 도저히 무리겠다 싶어서. 도쿄 내에 긴자나 시모키타자와의 카페거리 구경이나 가자 했는데... 다음날엔 발 아프고 지쳐서 결국 나카노에 책 사러 가는 것 외엔 이케부쿠로를 못 벗어났습니다. 이건 도쿄 여행이 아니라 이케부쿠로 오토메 로드 여행... ㅠㅠ 그리고 오늘 새벽 비행기로 귀국했습니다.

아직 사 온 동인지는 다 못 봤고. 제가 사온 동인지가 절대 죠죠 팬덤의 전부가 아니란건 알지만.
근데 정말 동인지 몇 권 보면서 느꼈던 게. 우리나라 죠죠러 분들이 대단한게 맞구나 싶었습니다... 아니 정말루요. 센스라던가 팬아트 퀄리티라던가가. 저쪽이 팬덤 인구가 훨씬 압도적으로 많을텐데도 불구하고. 질적인 면에서는 우리나라 죠죠러 분들이 절대 떨어지지 않는구나 싶었거든요. 저쪽은 온리전에 150부스가 넘게 참가할 수 있는 정도의 인구인데..! 특히 개그라던가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센스 존잘 그림 존잘이신 분들도 참 많고...! 이전엔 바다 건너 죠죠러가 부러웠지만. 이젠 이전만큼 많이 부럽진 않네요. 게다가 저쪽은 메가톤맨도 없잖아요? ^///^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죠죠러 분들에게 감사를 ㅠㅠ 저야 아직 1년도 안된 늅늅 죠죠러지만. 진짜 센스좋고 잘그리고 좋으신 분들이 많고 분위기 좋은 죠죠 팬덤이 참 소중하구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힘내서 죠덕죠덕 해주셨음 좋겠다 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ㅠㅠㅠㅠㅠㅠ


 

by popdog | 2009/09/29 01:51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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